클래식함과 실용성을 겸비한 에르메스의 컨스탄스 백 (Constance Bag)
여름철, 간소해진 차림새에 포인트를 줄만한 백이 필요하다면? 정장과 캐주얼, 상반된 옷차림에도 무난하게 어울릴만한 백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? 다양한 크기와 컬러, 소재로 선택의 폭을 늘리는 한 편 끈 조절 기능으로 실용성까지 겸비한 에르메스 컨스탄스 백(Constance Bag)에 주목하라!

국내에선 2010년 S/S 시즌에 핑크 컬러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기 시작한 에르메스의 컨스탄스 백은, 사실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역사가 있다. 에르메스의 컨스탄스 라인이 처음 선을 보인 건 1969년. 다섯 번째 아이의 탄생을 기다리던 한 장인에 의해 디자인 되었으며, 백이 완성되었을 쯤 아이가 태어나게 되어 아이의 이름에 따라 컨스탄스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.
컨스탄스 백은 두 가지 뚜렷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. 첫 번째 특징은 에르메스를 상징하는 “H” 로고가 드러난다는 점이다. 조그만 크기 덕분에 캐주얼에나 어울릴 발랄한 핸드백으로만 생각했다면 오산이다. 에르메스의 “H” 로고가 발랄함에 클래식함을 더해 어떤 옷차림이나 상황에도 적절하게 믹스앤매치 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. 또 다른 특징은 끈 길이가 조절 가능한 점이다. 착용하는 사람의 키나 취향, 옷차림 및 장소에 따라 끈 길이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실용적인 부분이 많은 여성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. 출시되자마자 재키 캐네디 오나시스가 각 가죽 및 색상에 따라 구입하여, “Jackie O’s bag”으로 불리기도 하였다.
컨스탄스 백은 무난한 블랙 컬러부터 귀여운 포인트로 작용할 핑크 컬러까지 다양하며, 사이즈는 미니와 마이크로-미니, 2가지 사이즈로 구성되어 있다. 소재 역시 일반적인 소 가죽부터 뱀피 가죽, 악어 가죽, 도마뱀 가죽 등으로 구비되어 있어 같은 디자인임에도 색다른 느낌을 줄 수 있다. 특히, 2010년 A/W 시즌부터는 새틴 소재의 로맨틱한 컨스탄스도 만나볼 수 있다. 에르메스 컨스탄스 백은 신사동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(Maison Hermes Dosan Park)를 비롯한 에르메스 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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